어릴 때 만화를 좋아했어요.

학교에서 수업들을 때 책이나 노트에 낙서겸

만화를 그렸엇고

쉬는 시간에도 만화를 자주 그렸던 것 같아요.


그 때는 만화를 따라 그리는 것만으로도

시간 가는거 모른체 그랬는데..ㅎㅎ

어른이 되어서는 거의 만화를 그리지 않아요.

간혹 그림이라도 그릴려고 펜을 들고

낙서를 하면...

아주..못그리고요.ㅋㅋㅋ


그래서 취미로 다시 만화를 다시 그리고 있어요.

요즘 취미 만화학원도 있고 미술학원들이 있어서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다 커서 뭐하는 짓이냐 라고 비아냥 대는 소리도 있지만

나만의 취미를 즐기면서

스트레스도 푸는건 긍정적이라고 생각해요.


바쁜 현대인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취미..

한두개 갖는 것도 어렵잖아요.ㅎ


하나씩 만화를 그리며 실력도 쌓고~

나중에 아이들도 그려주고 해야겠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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