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교육시대, 정말 배움에는 끝이 없는가?

 

 

한국인들은 태어나서부터 죽을 때까지 정말 공부하는 민족인 듯합니다.

한국말하기 전부터 영어와 한자를 공부하며..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전부터 수학을 공부합니다.

 

중학교에 들어가면 대학입시 준비를 어느 정도 하며

고등학교에 들어가면 아에 새벽부터 밤 늦게까지

학교 학원 과외로 공부에 빠져 삽니다.

 

 

 

 

 

대학교에 들어가니.. 취업을 위한 공부를 합니다.

간혹 공무원 준비를 위해 공부하기도 합니다.

 

회사에 들어가니 실무에 필요한 전문 교육을 받기 시작합니다.

적성에 맞지 않아 또 다른 공부를 시작합니다.

 

이러다가 대학원에 가기도 하며

해외로 어학 연수도 가기도 합니다.

대부분 대학생 때 가지만

직장에 지쳐서 다녀오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은퇴 전 후.. 노후를 위한 준비를 합니다.

그동안의 경력으로 먹고 살수있으면 문제가 없지만..

 

그게 불가능한 직업은 또!!

생업을 위한 공부를 합니다. 자격증.. 등등

 

 

 

 

 

 

정말.. 안타깝기만 한 민족입니다.

교육에서 만큼은 세계 1위입니다.

 

하지만 국력은 1위는 아니죠.

어디 하나 특출나게 뛰어난 인물도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안타깝기만 합니다.

평생교육.. 배움의 끝..

 

이젠 제대로 배우고 교육을 해야할 시대입니다.

변화가 필요합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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