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신혼부부 재무설계

 

 

 

 

 

얼마 전 결혼한 신혼부부 재무설계를 통해 새로운 방향을 잡아줬는데요.

 

남편은 중소기업 다니는 맞벌이 부부이며

3년 후 자녀계획이 있다고 했습니다.

대출금 없이 전세로 시작하는 신혼부부였습니다.

 

보장성 보험은 결혼 전에 각자 어느 정도 가입이 되어 있었는데

앞으로 어떻게 저축을 해야할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7년 후 집마련과 노후자금을 요청했고

소득대비 50% 저축가능 금액으로 포트폴리오를 제안했습니다.

 

비상금은 CMA, 단기자금은 적금, 수익률 위한 적립식펀드,

장기투자상품과 노후자금은 변액연금 등으로 제안하고

필수상품인 주택청약종합통장도 새로 시작하였습니다.

 

 

 

 

 

 

 특히 신혼초기에는 정신도 없고 재무설계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저축가능시기를 놓치는 우를 범하기 쉬운 시기 이지만 

명확한 재무목표를 결혼 초기에 세우면

좀 더 많은 돈을 효과적으로 모을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자신의 자산구조와 현금흐름의 적정성을 

파악하지 못한 상태에서 무계획적인 저축과 소비를 반복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금융상품의 정확한 이해 없이 즉흥적으로 금융상품을 가입하는 사례가

빈번하여 자신에 맞는 자산운용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재무설계를 통해 자신의 현재를 점검하시기 바랍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