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사랑에 빠졌을 때
자꾸 바라보게 됩니다.
그녀의 몸짓 하나하나가 너무나 좋습니다.
그녀가 다니는 길목에 서성입니다.
우연이라도 마주치고 싶어서 주문을 외웁니다.
그녀가 우울하면 마음이 아픕니다.
웃을 수 있다면 도시 한복판에서 미친 짓도 불사합니다.
보고 싶어서 늦은 밤중이라도 그녀의 집 앞으로 달려갑니다.
가장 큰 피로회복제이기 때문이죠.
내 모든 것을 다 주고 싶습니다.
하나도 아깝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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