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단기어학연수 괜찮을까?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나라 캐나다

캐나다는 1994년 이래로 UN과 영국의 경제 분석 기관인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 (EIU) 에서 지정한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10개국중 하나로 자리매김 해왔습니다. 

UN에서 실시한 조사에서 캐나다는 좋은 교육환경, 모든 국민이 보장받는 의료보험 제도로 인한 높은 평균 수명 그리고 낮은 범죄율과 폭력 발생률에서 특히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또한 캐나다의 대도시인 밴쿠버, 토론토 그리고 몬트리올은 깨끗하고 안전한 주변 환경, 다양한 문화 활동과 매력적인 라이프 스타일로 인해 살기 편하고, 일하기 좋은 세계적 수준의 도시로 널리 인정되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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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생활 환경

캐나다인들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생활 수준을 만끽한다. 폭넓은 건강 보험제도와 사회 보장제도를 갖추고 있다. 

캐나다에는 미디어, 오락, 예술적 경험들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잘 발달되어 있다. 

 

 

친절한 사람들

캐나다는 이민자의 나라이며, 전통과 다문화의 다양성을 장려하는 정책을 펴고 있다. 이런 다양한 환경 내에서 각양각생의 관점들은 서로 존중 받고 서로를 이해하는 것이 장려되고 있다. 

거의 모든 세계의 인종들이 캐나다를 대표한다. 따라서 특정 문화와 결합된 많은 민족 음식과 유쾌한 오락활동을 캐나다에서 접해볼 수 있다. 클럽, 다양한 민족적 배경을 나타내는 비공식적인 클럽들을 쉽게 접할 수 있다. 

학교에서는 국제학생 담당자가 학생들이 그러한 그룹에 어울릴 수 있도록 돕는다. 모든 주요 도시 중심가에는 다양한 쇼핑몰, 레스토랑, 영화관, 미술관, 박물관 등이 있으며, 캐나다 도시는 시민을 위한 수많은 공원과, 정원, 해변 등을 제공하며, 또한 훌륭한 스포츠나 오락 시설도 제공한다.

 

 

 

 

 

아름다운 자연경관

캐나다인들은 캐나다의 자연환경에 큰 가치를 부여한다. 캐나다에는 모든 주와 지역에 걸쳐 현재 42개의 국립 공원과 국립 공원 보호지역이 있다. 각 주와 준주에는 또한 주립공원과 야생지역, 생태 자연 보존지역이 선정되어 300,000 평방 킬로미터의 야생지역을 보호하고 있다. 있다. 국립공원은 매 주와 지역마다 위치하고 있으며, 몇몇은 UNESCO 의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각각의 주와 지역에서는 또한 주 공원, 야생 지역, 생태지역 및 자연 보호지역 등을 지정하고 있으며, 캐나다 전역에 걸쳐 2000여 개가 넘는 이러한 지정지역이 있다. 캐나다에 오는 학생들은 캐나다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연 환경을 지닌 나라임을 알게 될 것이다. 

캐나다는 또한 다양한 지형을 지닌 나라로서, 브리티시 컬럼비아의 아름다운 해안가에서부터 알버타의 장엄한 록키 산맥, 대륙 위의 대형 스키장들, '메이플 시럽'이 많이 나는 5대호와 세인트 로렌스, 굴곡진 언덕들과 대서양 주의 그림 같은 해안들에 이르기까지 광대한 야외에서 다양한 경험들을 할 수 있다.

 

 

 

 

안전한 학업환경

캐나다는 안전하고 공평하며 평화로운 나라로 잘 알려져 있다. 캐나다의 범죄율은 1992년부터 2000년 까지 매년 연속해서 낮아지고 있다. 이웃나라인 미국과는 달리, 총기 사용이 매우 엄격하게 통제되어있고 일반적으로 허용되어 있지 않다. 
캐나다에 오는 국제 학생들은 그들이 세계 어느 곳에 있든지 간에 따라야 하는 안전 수칙과 동일한 일반적인 수칙을 따라야 한다. 
학생들은 개인적인 안전에 대해 Canadian Education Centre 를 방문하거나, 캐나다에 도착하자마자 그들의 학교에서 안전에 관한 오리엔테이션에 참가할 수 있다.

 

 

캐나다 단기어학연수, 정확한 목표와 계획을 가지고 준비한다면 "실"보다는 많은 "득"을 가져 올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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